고정과 변동이율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모기지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의 하나가 변동과 고정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캐나다인의 약 70%가 고정이율을 선택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고정이율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걸까요? 각 이율의 장점/단점 및 과거 10년간 이율이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보고 현재 나에게는 어떤 이율이 적합한 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변동 이율 (Variable) 고정 이율 (Fixed)
장 점 . 해지시, 페널티는 3개월치 이자만 내면 됨

. 고정 이율로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함

. 프라임이율이 변해도 계약기간 동안은 이자가 일정함

. “마음의 안정(?)”

단 점 . 프라임 이율이 오르면 이자도 같이 올라감 . 해지시, 페널티는 변동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함

 

과거 25년 기간 동안의 약 85% 정도의 기간에는 변동이율이 고정이율 보다 낮았고, 아래 차트에서 보듯이 과거 10년 기간동안 2019년을 제외하고는 변동이율이 항상 낮았습니다. 계약 기간을 5년으로 하면 총 기간 동안의 이자 총합은 항상 변동이율이 낮았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Covid로 인해 정부에서는 당분간은 이율을 올릴 수도 없으니, 지금 시점에서는 변동이율을 선택하는 것이 답일 수 있습니다. 해지 페널티만 비교해 봐도 변동이율이 훨씬 유리합니다. 낮은 이율, 낮은 페널티, 이 두가지만 고려해도 변동이 답이지만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단기간의 고정이율이 유리할 수도 있으니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모기지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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