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모기지 심사 시 검토되는 항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소득 – 중앙정부의 모기지 규제가 강화된 후 사실상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이 소득입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실질적으로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실제로 정부에 보고했느냐가 관건인데 특히 자영업의 경우 실소득과 세금보고 소득이 다르기 때문에 모기지 신청 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A-렌더에서는 정부에 보고된 소득만을 인정하고 몇몇 A-렌더와 B-렌더에서는 실소득(Stated Income)을 인정하기도 합니다.

2.신용점수 – 렌더들이 신용점수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신청자의 과거 경제 기록이 얼마나 건실했냐는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신용카드 페이먼트를 연체한 적이 없는지, 과거에 파산(Bankruptcy) 등은 없었는지, 또는 다른 경제활동은 없었는 지를 꼼꼼히 체크하게 됩니다.

3.담보 – 주택 모기지 대출에서의 담보는 바로 “주택”입니다. 그 주택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저당권을 가질 수 있는 지도 역시 렌더들의 관심사입니다. 담보 물건의 종류나 위치에 따라 구매금액 대비 모기지 금액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고 거주용인지 임대용인지의 여부에 따라서도 비율이 달라집니다.

4.다운페이먼트 – 선수금의 의미로 주택을 구입할 때 들어가는 자기 자본을 말한다. 대부분의 다운페이먼트가 목돈으로 마련되기 때문에 트랜잭션이 이루어질 경우 연방정부의 자금출처 여부 확인이 들어갑니다. 또한 모기지 대출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는 어디서 빌려온 돈이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만약에 개인 Line of Credit에서 자금을 뽑아 다운페이를 하는 경우는 월이자 부분이 새로운 부채로 간주되어 모기지 심사 시 고려 대상이 되는데 부채비율에 여유가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승인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5.감정(Appraisal) – 금융기관에서는 모기지 대출을 내주는 주택에 대해 적합한 가치가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라이선스를 보유한 전문가에게 의뢰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감정비는 모기지 신청자가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 구매금액 보다 감정 금액이 낮게 나올 경우는 감정 금액을 기준으로 모기지 금액이 조정이 됩니다.

 

  모기지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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